리더들이 꼽은 고민
- 피드백 11명 중 8명
- 위임 11명 중 7명
- 나보다 뛰어난 팀원 이끌기 11명 중 5명
- 업무의 절반 이상에 AI를 쓰는 리더 11명 중 8명
기업 워크숍
사전 미팅과 설문으로 과제를 정하고, 회사의 핵심 가치 세 가지에 맞춘 3시간 워크숍을 설계하고 진행했습니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 대부분 처음 팀을 맡은 리더들이 대상입니다. 회사는 리드가 환경을 설계하는 실무형 리더로 바뀌기를 원했고, 리더들은 피드백과 위임에서 가장 많이 막혀 있었습니다. 회사의 세 가지 핵심 가치인 솔직(Integrity), 오너십(Ownership), 용기(Courage)를 뼈대로 삼아 리더들이 적어낸 고민을 다뤘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은 리더십 교육을 받아본 적 없는 첫 리더였고, 보통 4명에서 5명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채용 서류 검토, 연간 평가, 수습 통과 판단 같은 권한을 리드에게 넘기는 중이었고, 리드가 이를 특권이 아니라 역할로 받아들이는 실무형 리더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리더들 쪽에서는 팀원에게 미움받을까 봐 피드백을 직접 전하지 못하는 고민이 가장 컸습니다.
10분 안에 끝나는 설문을 따로 설계해 참가자 11명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피드백을 고민으로 꼽은 사람이 8명, 위임이 7명, 나보다 뛰어난 팀원 이끌기가 5명이었고, 정기 피드백 문항이 3.09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결과대로 피드백을 맨 앞에 두고 가장 많은 시간을 배정했습니다.
회사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리더들의 고민과 짝지었습니다. 솔직은 피드백으로, 오너십은 위임으로, 용기는 불편한 대화로 연결해, 가치를 구호가 아니라 내일 바로 할 행동으로 배우게 했습니다.
회사는 활동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협상 같은 일반적인 그룹 활동 대신, 리더들이 익명으로 적어낸 고민을 공동 케이스로 놓고 자기결정이론으로 함께 진단하게 했습니다. 개념마다 진행자가 직접 겪은 비슷한 사례를 붙여 리더들이 자기 상황에 대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회사는 워크숍 후에도 정기적으로 이어갈 후속 행동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각자 실행 계약서를 쓰고 마치게 했고, AI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회사 방향에 맞춰 AI로 자동화할 업무를 하나씩 반드시 넣게 했습니다.
현재 운영 방식을 듣고 ilnetta 적용 범위를 제안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일네따로 문의하세요.